(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시민들이 21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전시된 연등을 감상하고 있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와 연등회보존위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5월23~24일에 예정됐던 연등회의 연등법회, 연등행렬, 전통문화마당 등의 행사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론 내렸다”고 설명했다. 다만 “서울 청계천 전통등 전시회는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0.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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