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법무부는 교정정보시스템을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오는 2022년까지 차세대 지능형으로 재구축한다고 밝혔다.
또한 “접견실 및 저장용량 부족으로 사용이 제한적이던 화상·스마트접견 기회를 대폭 늘리고 원거리접견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비대면 업무시스템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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