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법정 향하는 정경심 교수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21 10:0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입시비리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공판기일에 출석하고 있다. 2020.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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