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당선인을 둘러싼 후원금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20일 서울 마포구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앞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응원하는 문구가 노란 나비 모형에 적혀 있다. 회계 부정과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의 쉼터 고가매입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와 윤미향 국회의원 당사자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이 잇따르는 가운데 검찰은 관련 사건을 직접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2020.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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