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라임 피해자에게 자발적 손실 보상 머니투데이 한정수 기자 | 2020.05.20 09:36 신한금융투자는 라임펀드 판매로 발생한 고객들의 손실과 관련한 자발적 보상안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가 판매한 자발적 보상 상품은 라임 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등이다. 구체적 보상 비율은 국내펀드와 무역금융펀드 개방형은 30%(법인전문투자자 20%), 무역금융펀드 폐쇄형은 70%(법인전문투자자 50%)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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