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정통신문 나눠주는 고3 교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20 09:05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일 서울 동작구 서울공고에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수업 준비를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굳게 닫혔던 교문이 이날 등교수업을 시작한다. 올해 새학기가 시작되고 80일 만의 등교다. 다른 학년과 초·중학교는 특별한 상황 변화가 없는 한 27일부터 6월8일까지 학년별로 순차적으로 등교한다. 2020. 5.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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