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 법정으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18 11:00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가습기 살균제 사태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안용찬 전 애경산업 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0.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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