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연기됐던 국가공무원 5급 공채시험 실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16 10:25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연기됐던 국가공무원 시험이 재개된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열린 국가공무원 5급 공채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에서 마스크를 쓴 응시생들이 고사장으로 향하고 있다. 2020.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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