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미쉐린 스타 하트 도시락’은 3일에 걸쳐 강서노인종합복지관 및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을 비롯해 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어린이병원, 서남병원, 동부병원, 이대서울병원에 전달됐다.
이번 도시락 나눔에는 가온, 라연, 권숙수, 모수, 밍글스, 알라 프리마, 임프레션, 정식당, 코지마, 도사, 떼레노, 라미띠에, 묘미, 무오키, 보트르 메종, 비채나, 스와니예, 스테이, 에빗, 오프레, 온지음, 유 유안, 제로 컴플렉스, 주옥, 테이블 포 포, 품, 한식공간 등 총 27곳이 참여했다. (미쉐린코리아 제공) 2020.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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