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영향 '텅 빈 혈액창고'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14 11:55
(수원=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혈액 보유량이 줄어들고 있는 14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에서 한 관계자가 혈액 창고를 살펴보고 있다.

경기혈액원의 현재 혈액 보유량은 1.8일분, 전국 평균 보유량은 3일분 미만이다. 헌혈 동참이 절실히 필요하다. 2020.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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