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장실질심사 마친 n번방 주홍글씨 운영자 미희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20.05.14 11:24

성 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n번방' 범죄자들의 신상을 공개했던 '주홍글씨' 운영자 송모씨가 1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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