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발간 기자회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11 10:4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반일 종족주의와의 투쟁' 대표 저자 이영훈 이승만학당 교장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저서 발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상후, 정안기, 김용삼, 이영훈, 김낙년, 주익종. 이영훈 교장을 비롯한 저자들은 정부를 향해 징용 배상 판결과 위안부 및 노무자 피해 배상 소송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을 것, 일본과의 역사 문제를 구명해 사회적 합의를 형성할 범국민적 연구포럼을 조직할 것을 제안했다. 또 '제도와 정책의 수준에서 총독부가 위안부를 동원했다고 주장할 만한 증거는 없다'는 내용 등으로 친일찬양, 역사부정죄와 같은 비판을 받는 것에 대해 새로운 역사해석이라고 주장했다. 2020.5.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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