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갑작스러운 코로나19 확산에 편하지 않은 휴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10 13:1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휴가 나온 군 장병이 10일 오전 서울역 국군장병라운지(TMO)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국방부 별관에 있는 직할부대인 사이버사령부 소속 A 하사가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서울 이태원의 클럽에 방문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같은 부대에 근무하는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며 국방부가 긴장하고 있다. 2020.5.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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