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총장은 한국교통대 박준훈 총장으로부터 지목받고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공주대 원성수 총장, 목원대 권혁대 총장을 지목했다.
최 총장은 온라인을 통해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청춘, 힘내라 국민경제'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정부와 국민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한 결과 현재 안정적인 상황을 맞았다"며 "조속한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대는 지난 2월 산학협력단 직원들의 기부를 시작으로 3월에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을 위한 성금을 모금해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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