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국가대표 와인 1865, 친환경 우든굿즈 출시

머니투데이 윤여창 기자 | 2020.05.03 14:16
칠레 와인 ‘1865’가 선보인 친환경 DIY 우든굿즈 패키지

국가대표 칠레 와인 ‘1865’가 친환경 컨셉의 DIY 우든굿즈(Wooden goods) 패키지를 선보인다.
독보적인 품질력으로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사랑 받아온 ‘1865’는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와인을 양조하는 것으로 명성이 높다. 와인을 담아두는 우든 케이스(Wooden Case) 또한 친환경 인테리어 소품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를 발전시킨 ‘1865 DIY 우든굿즈’ 패키지는 1865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소비자에게 보여주면서도 그간 없던 색다른 구성으로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친환경적인 크라프지의 패키지 안에 포함된 ‘1865 DIY 우든굿즈’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자재 ‘E0등급’ 핀란드산 자작나무 100%로 제작되었다. 3종류의 와인 진열대로 직접 조립하는 재미가 더해진 ‘우든굿즈’는 ‘내가 만든 1865 우든굿즈 자랑하기’ 인스타그램 소비자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


금양인터내셔날 마케팅부문 유동기 이사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칠레 와인 1865과 DIY 우든굿즈로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며, 감사의 달 5월 주변에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865 DIY 우든굿즈’ 3종 패키지는 4만원대부터 7만원대로 전국 백화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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