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잠실구장 둘러보는 박원순 시장과 정운찬 총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5.01 15:05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정운찬 KBO(한국야구위원회) 총재가 1일 오후 송파구 잠실야구장을 찾아 개막을 앞둔 '2020 프로야구 KBO리그'의 야구장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프로야구 KBO리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개막이 오는 5일부터 11월2일까지 진행된다. 2020.5.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랑 안 닮았어" 아이 분유 먹이던 남편의 촉…혼인 취소한 충격 사연
  2. 2 "역시 싸고 좋아" 중국산으로 부활한 쏘나타…출시하자마자 판매 '쑥'
  3. 3 "파리 반값, 화장품 너무 싸"…중국인 북적대던 명동, 확 달라졌다[르포]
  4. 4 "이대로면 수도권도 소멸"…저출산 계속되면 10년 뒤 벌어질 일
  5. 5 김정은 위해 매년 숫처녀 25명 선발… 탈북자 폭로한 '기쁨조' 실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