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국 가기 위해 줄지어 선 나이지리아 교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28 16:10
(서울=뉴스1) = 27일(현지시간) 오후 나이지리아 라고스 무르탈라 모하메드 국제공항에서 교민 등이 탑승 수속을 하고 있다.
나이지리아에서 대우건설이 주도하는 전세기를 통해 대우건설, 삼성중공업, 교민 등 우리국민 80여명과 대우건설·협력사 근무 필리핀 근로자 70여명이 귀국한다. (주나이지리아라고스분관 제공) 2020.4.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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