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현장기술상황실’은 온라인 개학의 핵심 서비스인 온라인클래스의 장애 발생 시 신속히 문제를 진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부, 과기정통부, EBS, LG CNS, SK브로드밴드, 마이크로소프트, 유비온, 베스핀글로벌,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등의 기관 관계자로 구성하였으며 14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2020.4.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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