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해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19 14:10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시민들이 휴일을 보내고 있다.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명 발생하면서 지난 2월 18일 이후 61일 만에 한 자릿수에 진입했지만, 정부는 여전히 무증상 감염자가 산재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추가 연장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미 국내 곳곳에서 관광객이나 나들이객이 집중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층 느슨해지고 있어서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이 큰 효과를 발휘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2020.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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