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국이 코로나19의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도 총선을 치른 것을 "자유롭고 개방되고 투명한 사회의 특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특징이 코로나19 위기에 맞서는 데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국의 총선이 전세계에 본보기라고 극찬했다.
그는 이어 "한국의 인도·태평양지역 평화와 안보를 위한 헌신에도 감사한다고"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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