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남선알미늄은 전거래일 대비 170원(+3.23%) 오른 5440원에 거래 중이다.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남선알미늄은 계열관계인 SM그룹 삼환기업의 전 대표가 이낙연 전 총리의 친동생 이계연씨라는 이유로 오랫동안 테마주 대장주에 이름을 올려왔다. 이계연 대표가 지난해 11월 대표직에서 사임했지만 투자자들은 여전히 총선 관련 가장 강력한 테마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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