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을 맞아 다수의 교회 들이 현장예배로 전환하고 있는 가운데 꿈의 교회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요청에 온라인 예배 기간을 연장하면서 부활절의 뜻을 교인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해피이스터 박스를 만들어 드라이브 스루와 워킹 스루 방식으로 전달했다.
재적 교인 2만여명 규모의 꿈의교회는 지난 3월 1일부터 모든 예배를 유투브와 SNS ,IPTV등을 통해 모두 온라인 예배로 드리고 있다. (안산 꿈의교회 제공) 2020.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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