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울시선관위, 1174만표 CCTV로 감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12 11:3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21대 총선 사전투표 마감 다음날인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관계자가 관할 구ㆍ시ㆍ군선관위 내 CCTV가 설치된 별도의 장소에 보관중인 투표함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CCTV에는 영상 암호화 및 위·변조 방지 기술을 적용하여 보관·관리의 투명성과 무결성을 담보하였으며,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내에 설치된 통합관제센터와 서울시선관위에서 보관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한다.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최종 투표율 26.69%로 마감되면서 사전 투표가 도입된 이래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2020.4.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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