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정차로 통과하는 버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12 11:05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 인근 버스 정류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임시폐쇄된 가운데 시내버스들이 무정차로 통과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말인 11일과 12일에 여의도 한강공원 제1~4주차장과 국회의사당 둔치 주차장, 버스정류장을 폐쇄하는 등 상춘객 차단에 나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2020.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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