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태원 술집 종업원 코로나19 확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9 16:1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세계음식거리에 위치한 한 술집에 임시 휴업 안내문이 걸려 있다.

지난 8일 용산구청에 따르면 이태원로 소재 일반음식점 잭스바 종업원 중 1명이 지난 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20.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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