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4명 확진자 발생한 서래마을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9 15:0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 앞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리퀴드소울과 관련해 지난 6일 이후 4명의 확진자가 확인돼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20.4.9/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손흥민 돈 170억 날리나…'체벌 논란' 손웅정 아카데미, 문 닫을 판
  2. 2 '낙태 논란' 허웅, 방송계 이어 광고계도 지우기…동생 허훈만 남았다
  3. 3 "네가 낙태시켰잖아" 전 여친에 허웅 "무슨 소리야"…녹취록 논란
  4. 4 "손흥민 신화에 가려진 폭력"…시민단체, 손웅정 감독 비판
  5. 5 "시청역 사고 운전자 아내, 지혈하라며 '걸레' 줘"…목격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