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중·고등학교가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단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텅 빈 교실에서'
머니투데이 이기범 기자 | 2020.04.09 09:51전국 중·고등학교가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단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전국 중·고등학교가 고3과 중3부터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 9일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 교실에서 선생님이 단방향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