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학교 대신 집에서...코로나19 여파로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9 09:35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전국 중·고교 온라인 개학이 시작된 9일 오전 한 고3 학생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에서 원격수업을 듣고 있다.

'온라인 개학'은 고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16일 고교 1, 2학년과 중학교 1, 2학년 및 초교 4~6학년, 20일 초교 1~3학년 학생이 순차적으로 원격수업으로 정규 교육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2020.4.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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