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7일 공고한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8일까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의 제공부지를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4개 지자체는 오는 21일과 29일까지 각각 지질조사보고서, 유치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청이 완료되면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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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포항·나주·청주’ 신규 방사광가속기 유치의향서 제출
머니투데이 류준영 기자 | 2020.04.09 09:178일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 유치의향서 접수 마감 결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신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부지 공모에 춘천시(강원도), 포항시(경상북도), 나주시(전라남도), 청주시(충청북도) 등 4개 지역자치단체가 유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9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7일 공고한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8일까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의 제공부지를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4개 지자체는 오는 21일과 29일까지 각각 지질조사보고서, 유치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청이 완료되면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7일 공고한 추진계획에 따라 지난 8일까지 유치의향서를 제출한 지자체의 제공부지를 대상으로 선정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4개 지자체는 오는 21일과 29일까지 각각 지질조사보고서, 유치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를 통해 신청이 완료되면 부지선정평가위원회 평가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