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금은 온라인 개학 준비 중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고3·중3 온라인 개학을 이틀 앞둔 7일 오전 노원구의 한 중학교 교실에 교육청에서 지급한 대여용 태블릿 PC가 놓여져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온라인 개학을 대비해 저소득층 학생에 스마트기기 33만2000개를 대여하고 학교간 보유격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학교에서 기기를 구매 또는 대여하면 예산을 추후 지원할 계획이다. 2020.4.7/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