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배 강행한 사랑제일교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5 14:25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5일 주일예배를 강행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주변에 집회금지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서울시는 지난 3일 집회금지명령을 위반하고 예배를 강행한 사랑제일교회를 종암경찰서에 고발했다. 2020.4.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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