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치펠로, ‘한정판 치약 기획세트’ 올리브영 단독 출시

머니투데이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 2020.04.06 16:47
프리미엄 덴탈케어 브랜드 루치펠로는 론칭 4년 만에 누적 판매량 500만개를 돌파했으며, 이를 기념해 올리브영 단독으로 4월 한 달간 베스트셀러 치약 1+1 기획세트를 한정 수량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사진제공=루치펠로코리아
한정 수량으로 준비된 본 세트는 4월 한 달간 미스틱포레스트 치약(구취케어)과 트로피칼오션 치약(잇몸케어) 2종에 한해 100g 치약 1개 구매 시 동일 치약으로 100g 치약 1개를 제공한다.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매장에서 모두 구매 가능하며 준비 수량 품절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다양한 이유로 개인 청결의 중요성이 더욱 대두되고 있다. 숨 쉬고 말하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입속에 유입된 미세먼지와 황사가 치주염이나 잇몸질환을 유발할 확률이 훨씬 높기 때문에 양치질을 더욱 꼼꼼히 해 질환을 예방해야 한다”며 “이번 기획세트 역시 더욱 꼼꼼히, 자주 양치할 수 있도록 치약 제품 하나를 추가로 더 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관계자는 “루치펠로는 프랑스 출신의 조향사와 다국적 다이버들로 구성된 연구진들이 협업해 만든 브랜드로, 감태(Ecklonia Cava)에서 추출한 해양폴리페놀을 함유해 바다의 생명력을 담은 치약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치약의 경우 CMIT, MIT, 트리클로산, 파라벤, 사카린 등을 배제하고 프로폴리스, 자몽종자추출물과 같은 천연 유래 성분을 함유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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