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상춘객 없는 양재천 벚꽃길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4 17:10
(서울=뉴스1) = 4일 서울 강남구 양재천 벚꽃길에 상춘객 없이 꽃만 피어있다.

강남구는 오는 5일 자정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양재천 전 구간을 전면통제했다. (강남구청 제공) 2020.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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