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서초구 내 집회금지'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4 15:55 (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삼성해고노동자 김용희 씨의 고공농성이 300일을 맞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전자 인근에서 민주노총 및 삼성피해자공동투쟁 관계자 등이 '서초구 내 집회금지' 안내문에도 불구하고 연대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2020.4.4/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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