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조주빈 공범' 공익 최모씨, 구속

머니투데이 안채원 기자 | 2020.04.03 20:22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하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불법 조회한 개인정보를 유출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최모 씨가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사진=뉴스1

조주빈의 미성년자 성 착취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사회복무요원(공익근무요원)이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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