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라인 개학 '텅 빈 운동 장에서 공 차요'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4.01 16:15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초·중·고 개학이 미뤄지는 1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공을 차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3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부터 4월9일 온라인 개학, 나머지 학년은 4월16일과 20일에 순차적으로 온라인으로 개학해 원격수업을 실시하는 등의 신학기 개학 방안을 발표했다. 2020.4.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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