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열린 'HMM 사명 선포식'에서 배재훈 HMM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박진기 컨테이너사업총괄(왼쪽에서 두 번째), 최윤성 경영전략실장(오른쪽에서 첫 번째), 정준 벌크사업본부장(왼쪽에서 첫 번째), 우영수 노조위원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현미 수평선회(여직원회)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HMM HMM은 1일 오전 10시 종로구 율곡로 사옥 1층 로비에서 ‘HMM 사명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주요 경영진과 노조-직원대표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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