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트 대신 노트북'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31 16:30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초·중·고 온라인 개학이 확정되며 PC와 태블릿 PC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자상가를 찾은 학생들이 노트북을 둘러보고 있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어 4월9일부터 유치원을 제외한 전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각종 학교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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