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윤석열 장모·부인 고소장 제출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31 16:10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모씨의 과거 동업자 정대택씨가 3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 앞에서 윤 총장의 장모 최씨와 부인 김건희 코바나콘텐츠 대표 등을 허위공문서작성 동 행사, 증거인멸, 모해위증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0.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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