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상으로 만나는 교사와 제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31 15:45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31일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지정된 서울 마포구 서울여자고등학교에서 1학년 영어 수업이 쌍방향 원격수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4월9일 고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4월20일까지 학년별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2021학년도 수능일이 기존 11월 19일에서 12월 3일로 변경되고 입시 일정도 함께 조정된다. 2020.3.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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