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택시업계 '한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31 15:10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31일 오후 서울 금천구 OK택시 차고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택시들이 멈춰서 있다.

코로나19로 택시 승객이 줄면서 기사들이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다른 일을 찾아 나서는 등 택시업계의 고충이 이어지고 있다. 2020.3.31/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나훈아 '김정은 돼지' 발언에 악플 900개…전여옥 "틀린 말 있나요?"
  2. 2 동창에 2억 뜯은 20대, 피해자 모친 숨져…"최악" 판사도 질타했다
  3. 3 "욕하고 때리고, 다른 여자까지…" 프로야구 선수 폭로글 또 터졌다
  4. 4 '비곗덩어리' 제주도 고깃집 사과글에 피해자 반박…"보상 필요없다"
  5. 5 '김신영→남희석' 전국노래자랑 MC 교체 한 달…성적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