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북시민사회연석회의 "사람 모이는 체육관과 음식점 폐쇄하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30 13:2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성북시민사회연석회의 소속 회원들이 30일 오후 서울 성북구청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사랑제일교회의 예배강행에 대한 제재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서울시와 성북구청을 향해 예배집회 금지 행정명령을 묵살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 예배집회를 확실하게 금지하고, 집단 감염의 위험이 높은 식당과 체육관의 폐쇄를 촉구했다. 2020.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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