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미뤄지는 이사…방문견적 없는 비대면 이사 플랫폼 '짐샷' 주목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 2020.03.30 16:38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이사를 미루거나, 이사날짜는 정해졌지만 아직 이사업체의 견적을 받지 못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사진제공=IBK창공(創工) 마포
이에 이사견적비교 플랫폼인 ‘짐샷’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짐샷은 사진으로 방문견적 없이 이사비용을 비교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다.

이사 전문플랫폼 짐샷은 이사할 집의 구조에 따라 사진을 찍고 견적을 요청하면 실시간으로 이사업체의 견적서를 받을 수 있다. 최대 5개 업체에게 견적을 방문견적 없이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우리집 이사비용, 실제 이용고객의 추천수, 만족도 평가후기를 살펴보고 업체를 선택할 수 있다. 상담부터 예약까지 간편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는 것.


짐샷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활동이 멈춰있지만, 이사를 꼭 해야만 하는 고객이 있다면 짐샷앱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짐샷에 제휴돼 있는 모든 업체에게 이사진행 시 마스크 착용과 손소독제 필수로 안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짐샷은 IBK기업은행에서 운영하는 IBK창공(創工) 마포(공동운영사: ㈜엔피프틴파트너스)에 선정된 ㈜컨트롤에프가 운영하는 서비스로서, 모바일 웹이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앱에서 쉽게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 포장이사뿐만 아니라 원룸이사, 소형이사, 사무실이사, 보관이사 등 다양한 이사 서비스를 사진으로 이사견적을 요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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