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원격수업 시범운영하는 종암중학교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20.03.30 11:05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오전 서울 성북구 종암중학교 교실에서 중국어 선생님이 네이버 밴드 플랫폼을 이용한 실시간 원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종암중학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인한 개학연기로 면대면 수업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정규 수업에 준하는 원격교육으로 전 교사가 참여하는 시범 수업을 30일부터 4월3일까지 5일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0.3.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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