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아이돌"…유노윤호 '음료 마실 수 있는 마스크' 특허

머니투데이 한민선 기자 | 2020.03.26 14:11
26일 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본명 정윤호의 이름으로 지난 16일 마스크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사진=특허정보넷 키프리스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34·본명 정윤호)가 마스크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26일 특허청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본명 정윤호의 이름으로 지난 16일 마스크 디자인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다.

해당 마스크는 중앙부에 열고 닫는 게 가능한 덮개를 달아 음료를 섭취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만든 것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6일 "유노윤호가 마스크 디자인 관련 특허 출원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특허청도 이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특허권을 가진 아이돌은? 심지어 이번에 디자인권까지 가지게 된 아이돌은?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긴 아이돌은?"이라며 유노윤호가 디자인권을 획득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인터뷰 보고 이번엔 뭘 출원했을까 궁금했는데 역시 이번에도 열일했다! 마스크 쓰고 음료 마시기 힘들었는데 완전 대박 상품"이라며 "어서 상용화되면 좋겠다"고 했다.

유노윤호는 2014년에도 이중컵 디자인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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