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로, 전기상용차 사업추진…주총서 밝혀

머니투데이 반준환 기자 | 2020.03.26 10:51
큐로는 26일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에 김용학 전 연세대학교 총장, 기타비상무이사에 이태희 포스코인터내셔널 자동차 사업실 운송그룹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용 열교환기 제작 전문회사인 큐로는 미래 사업으로 ‘전기상용차’ 제조 및 유통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2019년 11월 중국의 지리 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사업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는 ㈜아이티엔지니어링을 올해 3월에 흡수합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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