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뮤즈로 활동 중인 김다미는 코스모폴리탄 매거진과 2020년 봄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김다미는 본인의 시그니처 이미지인 시크한 무드를 바탕으로 뉴트럴 컬러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김다미는 장밋빛 브론즈 블러셔인 베네피트 '달라스 미니'로 두 뺨에 은은한 혈색을 더했다. 쌍꺼풀 없는 눈매는 음영 메이크업으로 한층 더 깊이 있게 표현했다.
입술에는 핑크 빛이 감도는 '포지틴트'를 발라 생기를 더했다.
달라스 미니는 뉴트럴한 로지 브라운 컬러 블러셔로 쉐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슈가밤 미니는 따뜻하고 달콤한 로즈 피치 4색 블러셔로 취향에 따라 믹스 매치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화보에서 사용된 제품은 베네피트 전국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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