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이날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 주식 6만5464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6만8567원이다. 정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1.88%다.
현대모비스도 같은 날 정 수석부회장이 자사 주식 3만3826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매입 단가는 13만2825원이다. 정 수석부회장의 지분율은 전체 발행 주식 수 대비 0.11%다.
정 수석부회장은 전날에도 현대차 13만9000주, 현대모비스 7만2552주를 사들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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