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금액은 30만 달러다. 1차년도 최소주문금액인 73만6000 달러의 약 41%이다.
‘Gmate COVID-19’는 진단키트의 표면을 특수 처리하여 민감도를 상승시키고 정확성을 93%까지 높인 제품이다. 필로시스헬스케어는 153개국에서 직접 특허출원을 한 것과 동일한 효과를 누릴 수 있는 글로벌 특허출원인 PCT(특허협력조약) 국제출원도 진행 중이다. 출시 6일만에 누적공급계약 181억원들 달성했다.
필로시스헬스케어 관계자는 "기존에 계약을 체결한 독일, 그리스, 스위스,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이집트 외 국가와도 수출공급예약을 지속적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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