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삼성화재 보험이 일상생활 속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는 혜택을 소개하는 내용이다. 일상생활에서 삼성화재와 만나는 순간을 '보험이 왜 거기서 나와?'라는 표현으로 재미를 더했다. 보험이 어려운 상황에서만 도움이 된다는 고정관념을 바꾸려는 시도다.
광고는 총 2편으로 제작됐다. 걸음 수에 따라 포인트를 주는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 편과 애니핏으로 모은 포인트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건강보험' 편이다.
전은석 삼성화재 브랜드전략파트장은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고객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선물하는 보험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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